본 리뷰는 한빛미디어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.

표지

웹 표준을 적용한 480개의 코드로 배우는 웹 페이지 제작의 모든 것

솔직히 말하자면, 필자는 표지를 보았을 때 위의 문장이 가장 중요해 보였다. 언어를 배우는 입장에서 참고할 수 있는 예제 코드가 있다는 것은 정말로 큰 이점이기 때문이다. 어떤 사람에게는 480개 라는 예제 코드 개수가 작아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. 하지만, 책의 속지를 살펴보면 이를 최대한 활용하여 초보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굉장히 잘 짜여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. 코드의 한 줄, 한 줄에 대해 심도깊은 설명을 진행하면서 중요하지 않은 부분들은 과감하게 버리는 것을 통하여 초보자들이 조금 더 편안한 마음으로 실용적인 관점에서 배울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마음에 들었다.

내용

탄탄한 내용

기존에 필자는 HTML과 CSS는 책을 사서 배우는 것이 아깝다고 생각하였다. 그 이유는 시중에 판매되던 책들이 단지 사전 으로서의 역할만을 수행하는 것으로 보였으며 이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. 하지만, 이 책은 달랐다. 설명하는 순서에서 부터 단어 한 개 까지 고민을 통해 최선의 결과를 얻어냈다는 사실이 눈에 보일 정도였다. 덕분에 이 책은 초보자에게는 좋은 스승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였다.

적절한 난이도

“누구나 배울 수 있다.”라는 문장으로 필자의 의견을 대변할 수 있을 것이다. 이 책은 입문자에게 적절한 난이도로 내용을 구성하여 누구든지, 컴퓨터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더라도 큰 어려움 없이 배워나갈 수 있게 짜여져 있다. 이러한 점이 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또다른 장점이 되었다.

결론

역시 한빛미디어는 고객을 실망시키지 않는 출판사라는 사실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. 확실히 한빛미디어에서 출판되는 책들은 일정 이상의 수준을 기대할 수 있으며, 이는 필자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. 이 책을 읽은 것을 계기로 이 책을 포함한 한빛미디어의 컨텐츠들은 누구에게나 편하게 추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