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 리뷰는 한빛미디어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.

표지

뱀책

O’Reilly의 책 답게 동물을 그려둔 깔끔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. 누가봐도 공대 냄새가 나는 무난한 느낌이 든다.

내용

bash 스크립트

필자는 왕년에(초등학생 시절) bash 스크립트 좀 만져서 허접한 게임도 만들곤 했다. 하지만, 당연하게도 이 책에 나오는 노하우와 다양한 기술들은 신세계와 같았으며, 필자의 지식은 그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뿐이었다. 인터넷에 제대로 정리되어 있지도 않은 다양한 노하우와 이론들, 이른바 ‘꿀팁’들을 얻어갈 수 있는 매우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.

최고의 활용성

이 책을 접한지 근 한달 정도가 지난 지금, 확실히 bash 스크립트의 활용도가 올라갔다. 이전에는 일명 ‘노가다’로 불리는 반복작업을 통해 해결하던 문제와 에디터를 이용한 편법으로 수행하던 데이터 추출/처리/분석 작업을 훨씬 편하고 쉽게 진행할 수 있었다. 조금의 과장을 보태면 필자가 지금까지 읽은 기술서 중에 가장 크 도움이 되었다고도 말할 수 있을 정도이다. 개발자 또는 보안 전문가 또는 이를 꿈꾸는 학생은 꼭 읽어봐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.

결론

지금까지 컴퓨터를 만지면서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 한 편리함을 경험할 수 있게 해 준 책이다. 컴퓨터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 해서 걱정인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것을 넘어 굉장히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.